동남권 신공항 입지발표를 하루 앞두고
지역 정치권이 신공항 백지화를 막기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지역 국회의원들과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핵심 당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결사반대
당원 결의대회'를 열고
'신공항 백지화를 반대한다'는
내용이 담긴 플래카드를 제작,배포하는 등
정부의 신공항 백지화 논의에 맞서
실력행사에 들어갑니다.
민주당 대구시당도 성명서를 발표하고
"신공항 백지화는 그동안의
입지평가 절차가 대국민 사기극임을
정부 스스로 증명하는 것에 불과하다"며
"그동안 동남권 신공항을 위해
모든 것을 양보해온 시·도민들의
강력한 저항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대정부 압박 강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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