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청 일부 직원들이 시간외 수당을 허위로
청구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고령군의회 성목용 의원은
고령군청 공무원들의 초과근무 내역을
분석한 결과, 6급 이상 공무원 가운데
초과근무를 할 정도로 특별한 업무가 없거나
민원업무가 없는 지원부서 간부들이
시간외 수당을 눈에 띄게 많이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성 의원은
"아직도 부당하게 시간외 수당을 챙기는
도덕 불감증이 공무원들 사이에 있다"면서
"시간외 수당에 대한 정밀조사를 벌여,
부당하게 청구된 금액을 환수조치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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