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가
제2회 사랑·빛·자유상 수상자를 공모합니다.
대상은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
교육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개인이나 기관·단체이고
자체 평가기준에 따라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천만원을 줍니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5일까지이고
오는 5월 2일 대구대 개교기념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입니다.
제1회 사랑·빛·자유상은
일본 특수교육가인 쇼오지 사부로 박사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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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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