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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얘기가 흘러나오면서
대구,경북과 공동으로 밀양 유치에 나섰던
경남 지역 시,도민들도
크게 동요하고 있습니다.
창원문화방송 이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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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후보지 평가결과가 나오기도 전인
지난 주말부터 일부에서 백지화론이
흘러나왔습니다.
정치권에선 평가단의 채점도 끝나기 전
백지화 얘기가 나오는 건 결론을 내려놓고
이른바 '평가 쇼'를 하는 거라며 비판했습니다.
◀INT▶조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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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을 비롯한 4개 시*도에선 현 정권이
대선공약이었던 신공항을 백지화하는 건
영남인들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반발했습니다.
◀INT▶김두관 경남지사
화물 운송과 물류에 획기적 전환을 기대했던
상공계에선 수도권 집중론을 우려하는가 하면
한계에 다다른 김해공항을 대체하기 위해
신공항 건설안이 나온 만큼
김해공항 확장론도 반대했습니다.
◀INT▶상공회의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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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은 언론에 흘려서 떠보거나
여론몰이를 한다면 이는 큰 오산이라며
백지화가 되면 촛불집회를 비롯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반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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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평가 발표 전부터
여권과 정부 일각에서 제기된 신공항 백지화로
영남권 전체의 민심이 들끓으면서
강한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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