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입지선정 발표를 이틀 앞두고
'신공항 백지화' 가능성이 제기되자
지역 정치권이 대응책 마련에 분주합니다.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은 오늘 오전
긴급대책모임을 갖고 "엉터리 자료를 근거로
신공항 백지화를 발표할 경우
분노한 민심이 어디까지 갈 지 알 수 없다"며
'탈당' 가능성까지 거론하는 등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한나라당 경북도당도 내일 긴급회의를 소집해
신공항이 무산될 경우에 대비한
정부의 결과 발표 인정 여부와
민심 수습대책등 대응방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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