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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상주 취수원, 어디로 가나?

홍석준 기자 입력 2011-03-28 15:36:03 조회수 1


◀ANC▶
대구 취수원의
구미 이전여부를 결정할 KDI의
용역결과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낙동강 개발을 위해
취수장 이전을 검토중인 상주시도
긴장 속에 발표결과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홍석준 기자
◀END▶


낙동강의 최대 비경으로 꼽히는
상주 경천대입니다.

4대강 공사와 연계된
크고 작은 개발사업만 열 개에 이를 만큼
낙동강 개발의 핵심 구간이지만,
현재 상수도 보호구역에 묶여 있는 상태입니다.

4km 하류에 위치한
도남 정수장 때문입니다.

결국 상주시는 취수원을 옮기기로 했는데,
후보지를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현재 위치보다 상류로 옮기면,
(c/g)새로운 상수도 보호구역에 문경.예천이
포함돼 해당 주민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됩니다.

반대로, 하류인 구미의
대구 취수원 후보지로 옮길 경우
상주 낙단보 구간이
보호구역에 묶여 개발이 힘들고(c/g.끝)
구미시와 예상되는 갈등도 부담입니다.

빠르면 다음달 초로 예상되는
KDI의 용역결과가 나와야 모든게 뚜렷해집니다.

경우에 따라선,
인접 지자체들과의 갈등을 수습해야 하거나
제3의 후보지를 처음부터 다시 물색해야 하는
상주시는 이래저래 깊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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