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전국 31개 저수지 일대에
이팝나무와 오동나무 등 만그루를 심는
'푸른 저수지 가꾸기'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에는
경산과 예천, 봉화 등 8개 저수지 일대에
2천 7백그루의 나무가 새로 심겨져,
철따라 꽃을 피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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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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