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석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은
걷기가 취미여서 전국 둘레길을
틈 날 때마다 걷고 있다는데요,
자, 이렇게 전국을 걷다보니까
종전에는 몰랐던 국도 구조의 문제점이
눈에 보이더라지 뭡니까요?
김석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은
"걸어보니까 도로가 너무 차 중심으로만 돼
있어서 자전거를 타거나 사람이 걷기에는
너무 위험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앞으로 국도도
이런 점을 감안해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디다." 하면서 도로도 시대 변화에 맞춰
진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어요.
하하하, 이제부터 국도를 설계할 때
아예 둘레길도 함께 만드는 게 어떻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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