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관광객 편의를 위해
야간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주시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야간 시티투어를 시작해
보문단지와 안압지, 첨성대, 김유신 장군묘 등
3시간 동안 경주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순회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용 요금은 사적지 입장료를 포함해
성인 만 5천원, 어린이 만 천원이고
문화관광 해설사도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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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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