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동남권 신공항 입지평가위원들이
현지 평가를 마쳤습니다.
신공항 백지화 가능성이 여전한 가운데
최종 결과는 나흘 뒤면 발표합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동남권 신공항 입지평가위원들이
이틀 동안의 부산 가덕도와
밀양 하남들에 대한 현장평가를 마쳤습니다.
밀양을 지지하고 있는
대구.경북, 울산.경남 영남권 4개 시,도는
부산 가덕도에 비해
월등한 항공수요를 강조했습니다.
◀SYN▶
"75킬로미터 권역 내에서 천만 명의 인구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남권에는 14개 국가산업단지와 84개 지방 산업단지가 있어 항공물류 수요가 충분히 확보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 타당성도 문제 없다는 입장입니다.
사업비도 국토연구원 용역결과인
10조 3천억 원보다 1조 8천억 원이 적은
8조 5천억 원을 제시했습니다.
◀SYN▶권창기 박사
"이것은 결국은 비용 편익 분석에서도
B/C분석에서도 0.73이 아닌
1.05가 확보되는 것으로"
부산시 역시 해상공항의
장점을 내세우면서
밀양은 '김해공항'보다 못하고
대안은 가덕도 외에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치적 부담과
경제성을 내세워
백지화 할 것이라는 우려도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INT▶유승민 국회의원
"청와대고 국토부에 아부도 하고 별짓도
한다. 들리는 얘기에 백지화
한다고 합니다. 절대 안됩니다"
SU] 이제 나흘 뒤면 최종결과가 발표됩니다.
3년 이상 끌어온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또다른 갈등의 시작이 될 것인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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