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 새마을 운동을 전파하기 위한
새마을 봉사단 선발 설명회가
오늘 대구 북구 태전동
경운대학교 대구교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상북도와 한국국제협력단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경상북도는 5월 초에
새마을리더 60명을 선발한 뒤,
교육을 거쳐서
오는 8월 르완다와 카메룬 등
아프리카 4개 나라에 1년 동안 파견해
새마을운동을 전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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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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