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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도 이제 끝자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만,
좀처럼 봄 기운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에도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소식,
김보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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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고 쌀쌀했습니다.
하지만 꽃샘추위의 시샘에도
도심 곳곳에서는
봄 소식이 들려오고 있었는데요
따스한 봄볕이 내려앉은 자리마다
샛노란 개나리가 꽃을 피웠고
꽃 시장에서는
샛노란 프리지아와 장미 등
형형색색의 꽃들이 활짝 피어
손님을 맞았습니다.
◀INT▶ 이순복/수성구 지산동
"날씨도 따뜻해지고 봄도 오는데
프리지아도 괜찮고, 올해의 대세인
주황빛 장미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한편, 어제 밤 대구와 경북
대부분의 지역에 눈이나 비가 오면서
건조특보가 일시 해제됐지만
주말부터는 대기가
다시 건조해지겠습니다.
(C.G 시작)특히 낮 시간대
대기 중 습도가
20%에도 못 미치는 등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C.G 끝)
집 안 곳곳에 봄꽃이나
각종 식물 화분을 두어
실내습도를 조절하는 등
봄 향기를 담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S/U] "주말과 휴일동안
하늘은 대체로 맑고 쾌청해
야외활동에는 무리가 없겠습니다.
하지만 평년기온을 약간 밑돌면서
다소 쌀쌀하겠고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외출하신다면 옷차림 따뜻하게
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다행히 다음 주부터는
기온이 빠르게 상승세를 보이면서
포근한 봄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캐스터 김보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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