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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 입지평가위원회는
어제 부산 가덕도에 이어
오늘은 밀양에 대한 현지평가를 벌입니다.
대구.경북.울산.경남 영남권 4개 시,도는
특히, 경제성에 초점을 맞춰
가덕도보다 우위에 있다는 점을
부각시킬 계획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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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산 가덕도 현장평가를 벌인
동남권 신공항 입지평가위원들이
오늘은 밀양을 찾아 현장실사를 벌입니다.
밀양 하남들에 대한 현장답사에 이어
밀양시청에서 부산을 제외한
영남권 4개 시,도의 의견을 듣습니다.
대구.경북.울산.경남 4개 시,도는
무엇보다 탁월한 경제성을
내세울 계획입니다.
입지평가기준의 가중치 역시
'경제성'이 가장 높아
이 부분을 집중 부각시킬 계획입니다.
또, 어제 부산시가 밀양의 안전성과
소음피해를 문제 삼은 만큼
반박자료도 제시합니다.
◀INT▶박광길 추진단장
"컨셉은 혼과 정성을 담아 평가위원들의
마음을 잡는다는 겁니다"
입지평가의 분수령이 되는 만큼
영남권 4개 시,도는
환영행사를 비롯해 오늘 현지방문에
전 행정력을 동원합니다.
밀양시를 비롯해,
대구.경북.울산.경남이
역할 분담까지 마쳤습니다.
한편, 어제 가덕도 평가에서
부산시는 밀양입지에 대해
'김해공항'보다도 못하다고
깎아 내렸습니다.
◀INT▶허남식 부산시장
"안전성, 소음성이 먼저 평가돼야 하고
이 부분이 자유롭지 못한 곳은
제외해야 하는데...."
이번 입지평가가
신공항을 무산시키기 위한
수순이라는 우려도 여전한 가운데
최종 결과는 오는 30일
발표됩니다.
MBC 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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