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는
중소기업청이 실시하는
'앱 창작터 운영사업' 과
'예비기술 창업자 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앱 창작터 운영사업'에는
2년동안 6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는데
대구대는 애플,안드로이드,바다 등
플랫폼에 대한 교육과정을 오는 5월에
개설하고, 연간 170명을 교육시킬 예정입니다.
'예비기술 창업자 육성사업'에는
5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각 분야 15개 팀의 예비창업자를 선정해
전문 컨설팅 자문을 제공하는 등
창업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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