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코엑스 전무로 일하다
대구 엑스코 제 7대 사장으로 선임된
박종만 사장은
코엑스는 서울이라는 지리적 이점 때문에
행사 유치에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엑스코는
입장이 달라 고민이라면서도
지역 실정에 맞는 행사를 많이 유치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어요.
박종만 엑스코 사장은 (서울말)
"해외 행사 유치도 중요하지만, 우선
우리 지역민들부터 많이 이용하도록 아이디어를
짜야겠고, 우리 직원들이 괜찮다면
코엑스의 행사라도 좀 가져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하며 각오를 밝혔어요.
네, 갑의 입장이었던 코엑스 시절은 잊고
정말 을의 입장에서 열심히 뛰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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