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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동남권 신공항의 입지를 결정하게 될
현지 실사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입지평가위원회가 오늘
부산 가덕도를 먼저 방문해
현장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여] 부산시는 오늘 평가에서
밀양이 김해공항보다도 못하다며
가덕도가 최적의 입지라고 주장했습니다.
내일은 밀양에서 현지 평가가 이어집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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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 입지평가위원회 위원장 등
입지평가위원 10명이
오늘 오전 부산 가덕도 앞바다를 찾았습니다.
현지 평가를 위해선데, 후보지 현장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부산시는 예상대로
해상공항의 장점을 내세웠습니다.
◀INT▶김효영 교통국장
"김해 공항이 소음피해로 24시간 운행 안된다.
이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다"
밀양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되는
경제성 역시,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건설비용은 활주로 위치조정을 통해
국토연구원 용역보다 2조 원 가량 적은
7조 9천억 원이면 족하고,
접근성 역시, 거리가 아니라
시간이 중요하다고 애써 강조했습니다.
◀INT▶허남식 부산시장
"안전성, 소음이 먼저 평가돼야 하고,
이 부분이 자유롭지 못한 곳은
제외하고 평가해야 하는데"
하지만, 안전성과 소음, 건설비용 모두
영남권 4개 시,도가
부산과 확연히 다른 주장을 내놓고 있어
시각차는 여전했습니다.
입지평가위원들은 평가기준을 공개하면서
약속대로 최종 결과를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박창호 위원장
"장시간 토론을 거쳐 공항운영 30%,
경제성 40%. 사회환경 30%로 정했다"
입지평가위원회는 부산 가덕도에 이어
내일은 밀양에 대한 현지평가를
벌입니다.
SU]부산 가덕도 앞바다와
밀양 하남들에 대한 입지평가가 본격화된
가운데, 입지평가위원회는
오는 30일 신공항의 운명을 좌우할
최종 결과를 발표합니다.
MBC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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