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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 밀양 후보지에 대한 현지실사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영남권 4개 시,도는
입지평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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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 최종평가에 앞서
입지평가위원회가
오늘은 부산, 내일은 밀양에서
후보지 평가를 합니다.
입지평가위원 15명 정도가 참가해
현장을 답사하고,
지자체의 설명을 듣고 시민단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평가에 반영합니다.
대구.경북.울산.경남 4개 시,도는
이번 평가가 마지막 의견 전달 기회인 만큼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각 시,도별로 역할을 분담했습니다.
밀양시는 환영행사를 비롯해
현지 분위기를 띄우고,
경남과, 울산이 현장질의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대구. 경북은 최종 프리젠테이션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INT▶김부섭 교통국장
"이번 평가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밀양 입지의 우수성을 알리고, 평가위원
마음도 움직이겠다"
SU] 영남권 4개 시,도는 이번 현장실사가
사실상 신공항 입지선정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평가준비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경제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신공항 무용론에도 맞설 수 있고,
가덕도 앞바다와도 차별화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배경입니다.
국토해양부의 수긍할 수 없는
경제적 타당성도
정확한 데이터를 통해 오류를
지적할 예정입니다.
◀INT▶박광길 단장
"제2관문 공항은 경제성을 가장 따져야 합니다.
어떻게 더 싼 값으로 공항을 지어서
활성화 시켜나가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이와 함께, 접근성과 안전성 등
밀양 입지의 장점을 최대한 담아서
평가위원들을 설득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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