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문무왕 때 창건된 경주 사천왕사 터에서 절 창건과 관련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사적비의 돌조각이 발견됐습니다.
화강암 재질인 이 비석 조각은
가로 55cm, 세로 11cm, 두께 14cm로,
매끈한 면에 2에서 2.5cm 크기의
해서체 한자 30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국립 경주문화재연구소는
문맥이 연결되지 않아 내용을 알기 어려우나
기존 문무대왕릉비와 재질이
다른 점으로 미루어,
사천왕사 건립과 관련된 사적비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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