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이 술이 만취한 상태에서 차를 몰다 인도를 넘어 막걸리 집으로 돌진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20분쯤
대구시 서구 내당동의 한 거리에서
27살 김모 여성이 몰던 무쏘 승합차가
갑자기 인도를 넘어 막걸리집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이 사고로 막걸리집 문과 집기등이 부서지고
막걸리집 안에 있던 주방장과
손님 10여명이 놀라 달아나는 해프닝이
연출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여성은 혈중알콜농도
0.116의 만취 상태에서 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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