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오는 29일 구청 민방위 교육장에서
구인구직 박람회를 엽니다.
23개 기업체가 참가해서
모두 120여 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절반 정도는 여성을 뽑습니다.
구청은 분기마다
구인구직 박람회를 열기로 했고,
'상설 만남의 날'을 만들어
기업체가 구인을 요청하면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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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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