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미분양 주택이 올 들어서도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대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만 천 9백여 가구로
지난 1월말보다 4백여가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4월 대구의 미분양 주택이
만 6천 4백여 가구였던 것과 비교하면
27% 이상 줄어든 것입니다.
준공후 미분양 주택도 지난달 말
8천 9백여가구로 지난 1월보다 백여가구
줄어들었습니다.
한편, 지난 달 대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률은 1.2%로
1월 상승률 0.5%보다 0.7%포인트 올랐고,
전세 가격 상승률은 1.7%로
1월 상승률보다 두 배 이상 올랐습니다.
이는 계절적 요인에다 전세 물량 부족해
매매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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