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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상주, 친환경 농사 '통합조직' 출범

홍석준 기자 입력 2011-03-23 17:31:20 조회수 1

◀ANC▶
유기농.친환경 농산물 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농사 단체들도 그만큼 늘었지만,
단체별로 제각각인 유통망으론
제 값을 받는데 한계가 많았습니다.

이를 해결할 친환경 농사 단체들의
통합조직이 상주에서 출범했습니다.

홍석준 기자
◀END▶

◀VCR▶
상주는 올해부터
대한민국 농업 수도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품목이나 규모 면에선 물론이고,
전체 농가의 무려 16%, 3천 농가가 참여중인
친환경 분야는 전국 수위권에 속합니다.

그러나 친환경 농사단체 140여개가
난립하면서, 명성에 걸맞는
유통전략이 부재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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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한상철 대표/친환경법인 '상생촌'
이래서는 도저히 경쟁력 없다. 상주 전체가
이 많은 것을 단합이 돼야 시너지 있고
회원들이 느낀것

이를 위해, 친환경 농사단체들의
통합조직인 '상주 친환경농업 연합회'가
1년 여의 사전 준비끝에 출범했습니다.

140개 단체중 우선 절반이 참여했습니다.

농가들의 자생력과 친환경 농사 예산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무엇보다, 기존 유통망과 협상력이 높아져
비용이 많이 드는 친환경 농사의
제값받기가 보다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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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안종윤 준비위원장/상주 친환경연합
판로가 없으니 망설이는 사람 많다..유통이 열려야...

앞서 지난해 '친환경 농업비전 2015'를
선포한 상주시는

앞으로 5년간 1천 3백억원을,
친환경농업 확대에 투자해
농업수도의 면모를 갖춰가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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