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총리와 전국 6개 광역시장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김범일 대구시장이
국고보조율 상향 조정 등을 건의했습니다.
김 시장은 복지시설 설치와
영유아보육시설 지원에 대한 국고보조율을
각각 50에서 70%, 60에서 90%로 올려주고,
하수관거 정비 등에 지원되는 국고보조율을
일선 시,군처럼 70%로 상향조정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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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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