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최근 구미지역 담당제가 실시되는 것과 관련해
포항과 목포, 강릉 본부가 올 연말에
폐쇄될 것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구미상공회의소가 확인도 하지 않고
보도자료를 내는 바람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며
조직 개편과 관련해 어떤 방향도
정해진 것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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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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