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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철강공단과 연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남천 제방도로의 일부 구간이 너무 좁아서
차량이 교행하지 못하고 사고 위험도 높아
운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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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형산강의 지류인 남천을 잠수교로 가로지르며 포항 철강공단과 연일 일반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남천 제방도롭니다.
하루에 수천 대의 차량이 이용할 정도로
교통량이 많습니다.
하지만 하천을 가로지르는 잠수교는
폭이 너무 좁아 차량이 교행할 수 없습니다.
한 쪽 방향의 차량이 진입하면
반대편 방향의 차량은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INT▶ 운전자
(다리를 조금만 넓히면 교행할 수 있을텐데)
잠수교를 지나면 바로 만나는 오르막길도
좁기는 마찬가지.
차량들이 교행하지 못하고
한 쪽 차로의 차량들이
길게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지나면 만나는 철길 아래 도로는
사정이 더 나쁩니다.
(S/U-이 곳은 도로폭이 너무 좁아 교행을 하지못하는 것은 물론 사고 위험도 높습니다.)
◀INT▶ 운전자
(커브 심한데 볼록거울 하나뿐 사고위험 높다)
운전자들은 도로를 조금만 정비하면
교행이 가능하고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데도
이처럼 방치되는데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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