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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도 축산기술연구소 정상화 나서

성낙위 기자 입력 2011-03-21 10:03:20 조회수 1

◀ANC▶
이번 구제역으로 지역 축산업의 산실인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구제역 아픔을 딛고
구제역 이전으로 돌아가려는 노력이 활발히
일고있습니다.

성낙위 기자
◀END▶

◀VCR▶
70년 가까이 지역 축산업을 이끌었던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

지난 1월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기르던 소와 돼지 등 가축 천여 마리를 땅에
묻었습니다.

기르던 가축이 사라져
적막감이 감돌던 이곳이 최근들어 구제역 추가 발생이 잠잠해 지면서
정상화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S/U)비어있던 축사를 말끔히 정비한
축산기술연구소는 이 달말 염소를 들여와
시험사육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사육기간은 두 달.

이 기간 특이 사항이 발견되지 않으면
소백산으로 피난보낸 한우 50여 마리를
다시 입식시키기로 했습니다.

8월 말까지 한우개량사업소 등에서
우량 한우 110마리와
종돈 70마리를 사들이는 등

늦어도 2013년 상반기까지 정상화 한다는
계획입니다.

◀INT▶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
"2012년 내년도 상반기에 돼지는 완전히
정상화되고 소는 내년도 예산으로 더 사 2013년
상반기에 정상화 시키려고 그래요."

구제역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은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

조기 정상화를 통해 옛 명성을 되찾으려는
연구소의 행보에
축산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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