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제 4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무료검진과 암환자 의료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오전 11시
칠곡경북대병원에서 기념식을 열고
암 관리사업에 공이 큰 유공자를 시상하고
금연 등의 캠페인을 벌입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55억원을 들여
암 검진 38만건,
암환자 3천 5백명에 의료비지원 등
암 예방과 진료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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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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