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소득효과가 높은 임산물 12개를
선정해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전국 시장 점유율이 50%를 넘는
송이버섯과 대추, 오미자 등을 비롯해
산양삼과 음나무 등
해외수출 가능성이 큰
12개 임산물을 선정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들 임산물을 소득화하는 한편
생태 및 산촌관광과 연계해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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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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