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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합니다.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이 확정됐고,
여기에 고가교까지 확장되면
역은 물론이고 주변환경까지 확 바뀌게 됩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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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대 관문인 동대구역이
40년 역사 중 가장 큰 변신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동대구역 남쪽에
민자 5천여억 원을 들여
들어서게 되는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대구시가 개발일정을 기약할 수 없는
국가기간 환승센터가 아닌
광역환승센터로 개발키로 확정하면서
사업추진이 본격화됐습니다.
철도와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모든 교통수단을 갈아탈 수 있는
여객터미널이 들어서고
쇼핑센터와 문화.교육.테마파크로
조성됩니다.
◀INT▶서환종 과장/대중교통과
"상반기 중에 센터와 사업자 지정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 2014년 준공한다"
su]이 곳 동대구역 고가다리 확장공사도
올해 8월 착공에 들어가
동대구역 모습이 몰라보게 달라집니다.
현재 6차로로 병목현상을 빚고 있지만,
서울방향으로 80미터 가량 옮겨
8차로로 확장됩니다.
고가도로를 옮기면서 생기는 공간과
철도변을 덮어 대규모 광장까지
새로 생깁니다.
사업비 천 500억 원은 모두 국비로
지원됩니다.
◀INT▶정병환 담당/역세권 개발
"동대구역은 대구 관문으로 고가교 개체로
40년 얼굴을 바꾸는 사업이다"
여기에다 현재 규모보다 2배가 큰
복합역사 개발도
상반기 중에 타성성 검토를 끝내고
내년에 착공합니다.
복합환승센터를 포함한 모든 사업이
2014년 끝나면
지지부진했던 동대구역 주변 역세권 개발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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