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노인들의 경제적 상황이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최근 농촌지역
독거노인과 조손가족 노인 6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독거노인의 월평균 소득은
42만 2천 원으로 1인가구 최저생계비 보다
11만 원이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자녀의 이혼이나 가출 등 가족 해체로
어린 손자와 손녀 의양육까지 떠맡게 된
조손가구도 2만 천여 가구로 늘어나 경제적인
어려움이 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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