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등 경북 서북부 지역 감나무 가운데
5%에서 최대 12%의 동해피해 발생이
확인됐습니다.
주로 '떫은감' 품종과
1~2년생 어린 유목에서 동해가 많았으며,
다행히 '상주둥시' 품종은 동해율이 2%에 그처
피해가 크지 않았습니다.
상주 감시험장 측은 지난 1월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최대 4도이상 낮았고,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진 날이 상주는
이틀에 불과했지만, 의성은 18일이나 되면서
이 지역 동해피해가 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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