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올 상반기 김천혁신도시에
본사 사옥을 새로 짓습니다.
김천시는 한국도로공사가
본사 사옥 건축허가를 신청함에 따라
도지사의 사전 승인을 받아
건축 허가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김천혁신도시 안 13만 제곱미터 땅에
지상 25층, 지하 2층 규모의 본관과
체육관, 사택 등 부속시설을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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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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