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종합건설사업소는
대구와 포항, 영주 등
3개 국도관리 사무소와 함께 과적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을 합니다.
도는 분기별로 3번 이상
집중단속을 할 예정인데,
지난해 대형화물차 140여 대를 적발해
29건을 검찰에 송치하고, 3건에 대해서는
천 4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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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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