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에 갓을 쓰고 두루마기를 입은
집배원이 등장합니다.
경북체신청은 오늘부터 안동 하회마을에서
매주 수요일과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갓을 쓰고 두루마기를 입은
조선시대 전통복장의 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통복장 집배원의 등장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뒤
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전통 복식 문화를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이보다 앞서 하회마을에 있는 풍천우체국은
하회마을우체국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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