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대구세계육상대회와 대구방문의 해를 맞아
대구시는 오는 7월까지
무선 인터넷망인 와이파이존을
115개 지역에 구축합니다.
대구시는 통신사들과 협의를 거쳐
대구스타디움과 선수촌, 지정 호텔,
동대구역을 비롯한 주요 교통시설, 마라톤코스,
재래시장과 권역별 주요 관광지 등지에
와이파이존을 만들어 대회 기간에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구시는 재래시장 12곳과 카페거리 등
문화거리 3개소에는 상시적으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협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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