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11시 20분쯤
대구시 북구 서변동 서변대교 밑 동하천 변에서
노숙자들이 지내고 있는 텐트에 불이나
50대 중반의 남성 1명이 숨지고
54살 이 모씨가 다쳤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추워진 날씨속에 텐트 안에서 촛불을 켜놓고
술을 마시다 잠이 들었다는 이 씨의 말에 따라
화재 발생과 함께
질식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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