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의 수입산 돼지고기를
국산으로 속여 판 식육점이 적발됐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지난해 12월부터 미국과 캐나다산 냉장삼겹살
4.1톤을 수입한 뒤
거의 대부분을 국산으로 속여 팔아
5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대구 모 식육점 48살 장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품질관리원은 구제역 파동을 틈 타
수입산 육류를 국산으로 둔갑시키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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