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활성단층 논란 재연

김철승 기자 입력 2011-03-16 17:26:01 조회수 1

◀ANC▶
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원전의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경주에서는 활성단층 논란이 재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VCR▶
신월성 원전 공사장이 2년 전
바닷물에 잠겼습니다

물막이용 철제가 파손되면서
바닷물 5만 톤이 유입된 것입니다

기술만 믿고 파도의 파괴력을 소홀히 생각해
일어난 인재였습니다
--------------------------

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인간의 기술이 자연 재해를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느냐에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건설중인 신월성 1,2호기 주변에서는
길이 1.5km의 활성단층인 읍천단층이
발견된 바 있습니다.

또 원자로 건물이 들어설 지점 바로 밑에서도
새로운 단층이 발견되면서
원자로 건물을 40m 옆으로 옮긴 적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존 원전의 내진 설계값이
0.2g로 사고가 난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0.37g보다 낮습니다

◀INT▶ 황성춘/ 경주대 교수
"지질이 좋지 않을 뿐 아니라
내진도 일본보다 미흡해 안전성 문제"

원전측은 인근에 활성단층이 있지만
원전의 안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적어서
기술로 보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
황재하 박사/한국지질자원연구원
"현재 기술력의 범위 안에서는
지질에 문제 없다"

공사중인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터의
지질 안전성을 놓고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환경단체와
문제가 없다는 관리공단이 맞서는 등
지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재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승...///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