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권연대는 성명을 내고
경북교육청이 일제고사에 대비해
초등학교 우열반 편성과
쉬는 토요일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교육권연대는
일부학교에서는 쉴토 등교와
0교시, 6,7교시 수업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며
경쟁보다 협력을 강조하는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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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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