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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구FC가 홈 개막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며
올해 선전을 예고했습니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완연한 봄날씨 속에서
축구 경기의 재미를 만끽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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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하늘로 피어 오른 축포와
지역 각급 기관장들의 시축으로 시작된
대구FC의 홈 개막전.
대구 FC와 강원 FC 선수들은
초반부터 일진 일퇴의 공방전을 벌이며
골사냥에 나섰습니다.
홈 개막전 관중은 지난해 개막전보다
3배 이상 많은 만 3천여명,
(S/U)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은
완연한 봄날씨 속에서
대구 FC를 열렬히 응원하며
대구 FC의 홈개막전을 즐겼습니다.
◀INT▶ 권두익/달서구 도원동
"대구 FC가 꼭 승리할 겁니다.화이팅"
홈 팬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대구 FC는 전반 18분 송제헌 선수가
멋진 중거리 슛으로 강원 골망을 흔들었고
이 골로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INT▶ 김현정/수성구 지산동
"오랫만에 홈 개막전 왔는데 이겨서 정말 기뻐"
감독도, 골 맛을 본 선수도
개막전 승리의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INT▶ 이영진 감독/대구 FC
"홈 팬들의 성원 덕분에 이긴것 같다"
◀INT▶ 송제헌 선수/대구 FC
"골도 넣고 팀이 이겨 너무 기쁘다.
앞으로 더 좋은 경기"
2003년 K-리그 출전 이후
3번째로 홈개막전 승리를 거둔 대구FC는
오늘 승리로 올시즌 선전을 예고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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