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경찰,기업들도
사태 추이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오전 재난상황실에서
김관용 지사 주재로 일본 지진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피해와 파급영향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습니다.
포스코는 일본 지진으로
세계적으로 철강제품 수급에
상당한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고
대일 수출과 향후 수급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경북 동해안 일대에
혹시 발생할 지도 모를
쓰나미 등 강진 여파에 대비해
관내 어선들에 가급적 먼바다 조업을
자제해 줄 것을 알리는 안내방송을 하는 한편 경비함정을 동원해
비상대비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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