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일본 지진 여파 관광업계 비상

최고현 기자 입력 2011-03-12 10:26:38 조회수 1

일본 지진과 그에 따른 쓰나미 여파로
지역 관광업계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번 주말을 끼워서
일본에 관광객을 보낸 지역 여행사들은
일본 현지 관계자들을 통해
여행객들의 안전을 확인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여행사에는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가족들과
아직 연락이 닿지않는 시민들의 전화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 지진 영향이
동남아 지역에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괌이나 대만, 동남아로
해외여행을 떠날 예정이던 관광객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행사 업계는
이번 지진 여파가 오래갈 경우
봄철 해외여행 특수를 기대하던 여행사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울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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