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출신의 서양화가 김재홍 씨의
두 번 째 개인전이
대구MBC 갤러리 M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고 꿈틀거리는 선을 그린
작가 특유의 작품 20여 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재홍 화가는
수백 개 혹은 수천 개의 선들이
살아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생명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을 표현하는 작품으로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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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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