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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그룹계열의
자동차 부품회사인 IHL이 대구에
둥지를 틉니다.
5년 동안 천억 원 정도를
테크노폴리스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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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핵심인
대구테크노폴리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 센터 등
국책연구소와 이공계 대학 9곳이 들어서기로 해
연구·교육기관의 유치는 순조롭습니다.
하지만, 기업유치는 지지부진해
최대 숙제였습니다.
오늘 자동차 램프 전문회사인 IHL이
투자를 결정해 단지 활성화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걸로 보입니다.
현대차 계열인 IHL은
매출액이 2천 500억 원 규모로
향후 5년 동안 천 20억 원을 투자합니다.
◀INT▶주 현 대표이사
"tp는 그린에너지와 미래형 자동차 유치를 위한
최적의 경영여건으로, ihl도약의
토대가 될 것이다"
당장 다음달 테크노폴리스 5만제곱터의 터에
공장 착공에 들어가고
2013년에는 미래형 자동차 산업에 대비해
연구소도 짓습니다.
지역에서는
IHL투자 유치로 지역의 신규 고용효과는
500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절반 가량의 부품을
대구에서 조달받고 있어,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 활성화도 기대됩니다.
◀INT▶박인철 청장
" 연관기업 입주 등 대기업 유치의 물꼬를
터게 됐고,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발전
계기가 돼 "
IHL유치를 계기로
산업용지 분양률이 아직 30%대에도
못미치고 있는 대구테크노폴리스의 기업유치가
탄력을 받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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