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과 육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동대구역에서 화학테러와 소방 모의훈련을
가졌습니다.
오늘 훈련은 2011 대구국제육상선수권대회와
내년 핵안보 정상회의를 앞두고
동대구역에서 발생 가능한 화학테러상황에
대비해 공조태세를 점검하고
이용객들과 시설물의 안전관리체제를
확립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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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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