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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핵심 미래성장동력인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이끌어갈 재단 이사장이
어제 취임했습니다.
지지부진했던 첨복단지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지만,
풀어야 할 과제는 쌓여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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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에 조성되고 있는
103만 제곱미터 규모의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지난 2009년 지정돼 단지 조성이 한창입니다.
◀INT▶한해도 단장
"공정률이 40%를 넘어섰고, 일부 블록은
토목 공사를 완료해"
cg---핵심시설도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부시설 4곳과
대구시가 짓는 편의시설은
올해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13년이면 모습을 드러냅니다.---
첨복단지를 이끌어갈
재단법인 이사장이 취임하면서
첨복단지 조성도
본 궤도에 오르게 됐습니다.
당장 다음 달 핵심시설 센터장을 임명하는 등
핵심조직을 구성하고,
중장기 종합계획도 세우게 됩니다.
◀INT▶김유승 이사장
"최고의 역량을 갖춰 우리나라 의료산업을
이끌어가는 초석 되도록 하겠다"
하지만, 넘어야 할 산도 만만치 않습니다.
200만 원이 넘는 분양가는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고,
핵심 기업유치도 발등에 떨어진 불입니다.
우수인력 확보도 관건이고,
한발 앞선 충북 오송과의 경쟁도 부담입니다.
여기에 핵심 연구분야와 사업을
이끌어 내는 것도 고민입니다.
su] 이 곳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이끌어갈
운영주체가 본격 출범하면서
첨복단지 활성화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하지만, 지정당시 기대했던 장밋빛 전망을
현실화시키기에는
아직도 풀어야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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