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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영주댐 저지 궐기대회

성낙위 기자 입력 2011-03-08 17:26:06 조회수 1

◀ANC▶
영주댐 수몰 예정지 주민들이
댐공사 중단을 촉구하며 궐기대회를
가졌습니다.

수몰주민들은 상여를 앞세우고
영주시청까지 행진하는등
반발 수위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성낙위 기자
◀END▶


영주댐 건설 수몰 예정지역인
평은면 주민들이 단단히 화가 났습니다.

◀INT▶싱크(영주댐 건설을 중단하라)

댐 공사 중단을 촉구하는 깃발과
외침으로 뒤덮힌 궐기대회에 이산면 주민들도 가세했습니다.

수몰 주민들은 토지 보상가가 지나치게 낮다며
현실화 하거나
보상 감정을 재평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지금처럼 낮은 보상가로는 이주와
생계 대책이 어렵 워
생존권 마저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생존권 사수를 위해
영주댐 공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INT▶윤덕선 수몰예정지 주민
-영주시 평은면-
"우리가 자진해 나가는 것도 아니고
�겨나가는데 하다못해 생계하도록 (보상금을)줘야 될 것 아닙니까.그런데 (보상가가) 너무
엉터리로 해 �아내니까 억울해서.."


성난 주민들은 상여를 앞세워
영주역에서 영주시청까지 거리 시위를 펼치며

영주댐 공사 중단과
건설 반대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INT▶석진영 위원장
-영주댐보상현실화대책위원회-
"저희(수몰민)들은 앞으로 오늘 이 상여와 같이
보상금(현실화)을 위해 죽을 각오로 투쟁할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생존권 사수를 위해
영주댐 공사 중단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선
수몰 예정지 주민들.

낮은 보상가에 대한 주민들의 상실감은
시간이 갈수록 분노로 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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