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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현빈 해병대 입소 "2년 뒤 만나요"

이규설 기자 입력 2011-03-07 18:22:59 조회수 1

◀ANC▶
최근 드라마와 영화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인기스타 현빈이 오늘 해병대에 입소했습니다.

국내외 팬 2천여 명이
포항 해병 훈련단을 찾아
눈물과 아쉬움속에서 현빈을 배웅했습니다.

이규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인기 스타 현빈이
해병대 연병장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국방색 점퍼 차림에,
짧은 스포츠형 머리.

장병들 맨 앞줄에 서서 멋진 해병이 되겠다고
큰 소리로 다짐했습니다.

◀SYN▶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강한 해병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현빈은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팬들에게 거듭 감사하다는 인삿말을
전했습니다.

◀INT▶ 현빈
"작년 그리고 올 초에 정말 제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2년 후에 다시 그때 꼭 보답하겠습니다."

어제 입소식에는
일본과 홍콩 등 해외 팬을 비롯해
2천여명의 팬이 찾아왔습니다.

일부 팬들은 새벽부터 현수막을 든 채
부대 앞에서 진을 치고 기다리며
군에 가는 현빈을 눈물로 배웅했습니다.

◀INT▶하로미/ 일본 팬
"잘 생겼어요! 슬프지만 언제나 보고 싶어요!
기다리고 있어요. 현빈 오빠 힘내세요!"

입대 동기들의 관심도
온통 현빈에게 쏠렸습니다.

◀INT▶한영재/ 해병 입대 동기생
"현빈이랑 친해질까봐 떨려요! 해병대 떨리는
것보다 더 떨려요!"

해병 1,135기로 입소한 현빈은
인기 연예인이 아닌 훈련병 신분으로
앞으로 7주동안 강도높은 훈련을
소화하게 됩니다.

mbc뉴스 이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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