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보궐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나라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은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대구 경북 기초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공천신청 공고를 내고,
다음 주부터 이틀 동안 접수를 받습니다.
야권후보 단일화 작업을 진행 중인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등
야당들은 후보자 공모절차를
이 달 말까지 미루고 모든 선거구에서
후보 단일화를 이뤄낸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다음 달 27일 치러지는 대구·경북지역
기초의원 보궐선거는 대구 서구 가선거와
달서구 라, 마선거구, 경북 예천 라선거구 등
모두 4곳인데, 상고심이 진행 중인
장세호 칠곡군수의 대법원 판결이
당선 무효형으로 확정될 경우
칠곡군수 보궐선거도 예상됩니다.
한편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달 24일
4.27 보궐선거 선거부정감시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감시단속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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