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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강구항이
정부로부터 연안항으로 지정되면서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는 2015년까지
여객 화물 수송기지로 조성될 예정인데,
막대한 국비 확보 여부가 변수입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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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산지로 유명한 영덕 강구항.
명성과 달리 항구 바닥에 쌓인 토사로
50톤급 이상 선박은 접안이 힘들고,
너울도 심해 악천후시에는
피항조차 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진 제구실을 못해 왔지만,
최근 정부로부터 연안항으로 지정됨에 따라
개발의 전기를 맞게 됐습니다.
CG) 국비 지원이 가능해져
연간 25만톤의 화물을 처리하고,
5천톤급 선박도 접안할 수 있는
다목적 부두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INT▶안일환 강구항 개발담당/영덕군
울릉도까지의 거리가 포항보다 34마일이 짧아, 동서 6축 고속도로가 준공될 경우
내륙 관광객을 쉽게 유치할 수 있는 잇점도
있습니다.
영덕군은 민자 유치를 통해 항구 인근에
호텔과 해상 레저시설도 건립할 계획이어서,
지역민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INT▶이춘군 위원장/대게 축제준비위원회
영덕군은 오는 201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지만,
5천억 원이 넘는 막대한 국비가
과연 단기간에 지원될 지가
사업 성공의 관건입니다.
mbc news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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